여행후기

시드니 포트스테판 런치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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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몇일이 지났네요 요새 한국은 날씨가 너무쌀쌀해 졌어요

안좋은소식도 너무 많고요 호주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자연경관 구경하면서 편안하게 여유를 즐겼던거 같은데 .. 벌써 그립네요

일상으로 돌아오고나니 호주가 참여유로웠다는걸 새삼느끼게 되는 하루네요

가이드님이 부탁해서 후기 남겨드리는것도있지만 . 정말 좋았던거 같아서 후기 남겨 드립니다 . 모든여행자들이 다똑같이 생각할거 같아요. 경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여행하는동안 저희가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신거 같아요 저희는 호주에서 먹는것을 참많이 신경쓴거 같은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부킹해주고

이래서 호주 무한 투어 라고 이름일 지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됐네요

가이드님이 무한투어라는 말은 무한감동,무한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름을 지었다고 했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무튼 두서없이 말이 많았네요

약속 지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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