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포트스테판 (런치뷔페) 단독투어

시드니 포트스테판 런치뷔페 단독투어 + 야생캥거루 체험

시드니에서 차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포트스테판은 해변과 사막이 이어져 있는 독특한 자연환경이 장점인 곳입니다. 포트스티븐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넬슨베이에서 유람선을 타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의 돌고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돌핀크루즈 입니다. 또한 길게 뻗어있는 하얀 백사장과 32KM의 스탁턴 비치를 따라 600년 전 생성된 모래언덕에서의 4WD 투어와 모래썰매를 탈수 있는 색다르고 짜릿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리셋파크에서 야생캥거루 체험도 할 수 있는 1석2조의 투어 입니다.

단독차량투어
탑승 장소 숙소에서 픽업하여 투어 후 숙소로 모셔드립니다.
준비물 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긴팔 겉, 수영복 (물에 들어가시는 분들)

 

주의사항

  • 픽업 장소 10분 정도 전에 담당 가이드님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핸드폰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차량 내에서 간단한 식음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차하실 때 정리 부탁드립니다.
  • 날씨와 상관없이 출발하며 현지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 될수있습니다.
시드니 포트스테판 (런치뷔페) 단독투어 소개

포트 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40 km 떨어져 있고,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곳입니다.?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 지역과 어울려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32km 길이의 환상적인 해변은 시드니 근교 휴양 지역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단독차량투어
탑승 장소 숙소에서 픽업하여 투어 후 숙소로 모셔드립니다.
준비물 모자, 썬글라스, 썬크림, 긴팔 겉, 수영복 (물에 들어가시는 분들)

 

주의사항

  • 픽업 장소 10분 정도 전에 담당 가이드님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핸드폰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차량 내에서 간단한 식음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차하실 때 정리 부탁드립니다.
  • 날씨와 상관없이 출발하며 현지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 될수있습니다.
본 여행 상품 포함/미포함 내역
포함 내역여행 중 추가 지불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한국인 가이드
  • 차량
  • 음료수
  • 왕복 고속도로 입장료
미포함 내역여행 동안 별도 지불을 하셔야 합니다.
  • 점심 식사
  • 입장료
  1. 숙소 07:30 숙소에서 출발

    숙소에서 출발합니다.

    모래썰매 타시분은 바지 착용 부탁드립니다.

    Birubi Beach 에서 가벼운 물놀이 가능합니다.

    개인 수건 지참 바랍니다.

  2. 아나베이 모래썰매

    4WD 차량에 탑승하여 모래언덕을 달려서 모래썰매장에 도착합니다.

    신나게 모래썰매를 타시고 사막과 해변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합니다.

    모래사장 앞의 Birubi 해변에서 가벼운 물놀이 가능합니다.

  3. 넬슨베이 런치뷔페 크루즈

    80여 마리에 달하는 야생 돌고래를 근해에서 일년 365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2:30 문쉐도우호에 탑승하여 런치 뷔페를 즐깁니다.

    13:30-15:00 돌핀 크루즈 탑승!

    (파도와 바람을 고려해서 붐넷팅진행,바다위 그믈망에 들어가시는 분은 수영복과 타월을 준비해주세요)

  4. 모리셋파크 야생캥거루

    야생캥거루 먹이주기 체험!

    갇혀있는 동물원 캥거루가 아닙니다.

    야생 캥거루와 함께할 수 있는 진귀한 체험.

  5. 숙소 18:30 숙소도착

    숙소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모리셋파크에 서식하는 캥거루는 온순합니다.

하지만 야생캥거루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 동반시에는 항상 어린이 주변에서 케어해 주시길 바라며,

큰 캥거루에게는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평균 평점
4/5
윤영근
후기 있음 18/10/2017
4/5

안녕하세요.알렉스님.^^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일상생활에 잘 복귀했어요. 집에와서 여행사진을 들여다 보는데 가이드님의 노고와 수고에 참 고마움을 느꼈어요. ㅎㅎ. 모리셋파크를 가는 중간에 캥거루가 아직 안나와있을까봐 걱정하셨는데 도착하자 마자 캥거루를 직접 눈앞에서 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과 곳곳에 앵무새와 책에서나 보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을 보니 호주는 정말 거대한 동물원이었어요. 관절약한 저 대신 체력넘치고 무서울거 없는 초딩아들내미 데리고 가이드님이 보드도 들어주고 썰매 같이 타주시느라 다음날 몸살 안나셨는지 모르겠네요.덕분에 아이는 포스트스테판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계속잊지 않을꺼에요. 화장실을 자주가는 아이를 위해 중간중간 친절히 차도 세워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의 일정이 짧아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여행이었어요. 알렉스 가이드님 감사드려요^^

후기를 남겨 주세요